<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와 함께하는 벽화 봉사>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 학생 11명의 재능봉사로 3층 굴곡면에 '풍경'을 주제로 벽화 그리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무더운 8월부터 진행한 벽화그리기 봉사는 비가 오는 장마철에도 학생들의 열정넘치는 노력으로 예쁘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산뜻하게 바뀔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
숙명여대 회화과 학생들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이 서울시청 홈페이지 '내손안에서울' 기사에 실렸습니다.
열심히 봉사활동한 내용이 기사에 실리니 뿌듯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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